마우어파크, 마르크트할레 노인, 플로아 마켓
마우어파크는 프렌즈라우어 베르그 지역에 위치한 공원이며 베딩지역과 베를린 장벽 사이 공간을 재건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300미터 길이의 아주 긴 벽은 마우어파크 동쪽에 놓여져있고, 현재는 다양한 색상과 아트웍으로 덮여져있다. 특히 주말 여름 시즌에는 활기찬 페스티발 공간으로 바뀌며 일요일에는 빈티지 가구, 악세서리, 중고 옷들까지 다양한 제품을 파는 거대한 프리마켓이 열린다.
마르크트할레 노인은 영어로 Market hall nine이며 2011년 10월 이후로 역사적인 시장으로 운영되고있다. 위치는 크로이츠베르크에 있으며 일요일은 제외하고 매일 다양한 음식을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주로 판매하는 음식들은 커피, 치즈, 소시지, 맥주가 있으며 푸드 페스티벌 시즌에는 이와 관련된 'Berlin coffee festival', 'cheese Festival'등이 열린다고 한다. 목요일은 특히 붐비는데, 이유는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street food thursday'라고 해서 입점한 매장에서 경쟁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주인공은 방문객들이다.
마르쉐 정보를 소개하면 혜화, 성수, 합정에서 주기적으로 열리며 최근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성수낙낙에서도 진행한다. 친환경 제품보다는 로컬 푸드에 관심이 많은지라 어떤 품목을 파는지 궁금했고 소비자들이 무엇에 크게 반응하는지도 알고 싶었다. 참 궁금한 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