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만들어졌길래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이토록 따라다니는 것일까
어느 날은 코끝에 찌릿하고 맴돌다
온몸 전체를 감싸곤 했다 나는
다른 향을 피웠다
향수를 뿌렸다
섞어지지 않는
날아가지 않는
빌려온 말들을 다듬어서 선보입니다. 무해함, 지속가능함을 사랑합니다. '나'로부터의 확장된 시선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