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마케터 안병민의 [그 사람 그의 말]
"패턴화하는 것. 나도 시행착오를 겪었다. 3~4년 전 김예림·박지윤이 성공하면서 같은 패턴으로 밀었다가 실패했다. 대중이 좋아하는 걸 좇아 했더니 계속 망했다. 사람들 취향에 맞추는 건 '업자(業者)'이고, 내가 좋아하는 걸 던지고 설득하는 게 '아티스트'란 걸 깨달았다."
(20170714 조선일보 인터뷰 중에서)
크리에이터가 피해야 할 게 뭐냐는 질문에 대한 가수 윤종신씨의 대답입니다. 다른 사람 시선만 신경 쓰다보면 결국 '나'는 사라집니다. '남'의 마음에 들자고 사는 인생이 아닙니다. 한번 사는 인생, 이왕이면 '예술가'처럼 크리에이티브하게 살아야지, 싶습니다. 상선약수! 끊임없이 '유연하게' 흘러가야하는 이유입니다. 관건은 역시 '용기'입니다. ⓒ보통마케터안병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