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말은 무겁습니다. 실제 그 말을 삶으로 실천한 사람들의 말은 더더욱 무겁습니다. 그런 분들과 그런 분들의 말을 찾았습니다.
보통마케터 안병민의 [그 사람 그의 말]은 몸소 자신의 생각을 오롯이 삶으로 보여 준 사람들의 말을 찾아 싣습니다.
유명인사냐 아니냐는 기준이 아닙니다. 그 분의 삶이 보여주는 진정성과 그 말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울림의 폭과 크기가 기준입니다. 사람의 말은 무거워야 합니다. 바쁜 우리 삶 속 한 줄기 빛 같은 [그 사람 그의 말]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