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아내와 함께 만드는 행복 팀워크

혁신가이드 안병민의 행복한 가정경영

생각 하나. 나는 지금 병실에 누워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이제 한 달 남짓. 불치의 병에 걸려 죽을 날만 기다리는 나는 맘대로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애꿎은 천정만 바라보고 누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또렷한 정신. 내가 만약 이 상태라면 나는 나의 배우자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아마도 ‘미안해’가 아닐까?


생각 둘. 행복했던 나의 결혼식. 세상 모든 걸 얻은 것 같던 그 날의 기쁨을 나는 얼마나 고이 간직하고 사는지? ‘어떤 경우라도 항상 아내를 사랑하고 존중하겠냐’던 주례 선생님의 질문에 그리도 큰 소리로 자신 있게 대답했건만 지금 나의 아내는 나와 함께인 것을 행복해 하고 있을까에 대해서는 왠지 자신이 없다.


생각 셋. 주어진 단어에 대해 한 사람이 설명을 하고 또 다른 한 사람이 정답을 맞추는, 이른바 스피드 퀴즈. 정답이 “부부”란 문제에 어떤 사람은 “천생연분”이라 설명하고 어떤 사람은 “평생 웬수”라 설명한다. 부부를 바라보는 개인의 생각과 경험이 반영된 설명들이다. 똑같이 서로 사랑하여 결혼한 것일 텐데, 왜 이렇게 다른 결과가 생기는 것일까?


▶천생연분? 아니면 평생 웬수?


가정은 부부란 단위에서부터 출발한다. 나와 배우자가 이루는 작은 관계가 자녀들이 생기면서 가족의 개념으로 진화한다. 그 가족과 가정의 구심점에 부부가 있다. 부부관계가 헝클어지면 행복은 저만치 멀어진다. 행복한 가정의 행복한 아버지가 되려면 부부 관계부터 살펴야 하는 이유다. (중략)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혁신가이드 안병민의 행복한 가정경영 https://innomango.com/tag/happyhome



keyword
작가의 이전글03 행복한 아버지의 행복한 가정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