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가이드 안병민의 행복한 가정경영
▶ 가정에 경영의 프레임을 들이대다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회적인 현상이다. 언제부턴가 각 대학교들은 경영학과나 경영학부를 간판으로 내세운다. 경영학부가 잘 나가면 그 학교도 이른바 명문이 된다. 이런 ‘경영 대세’ 현상은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경영’이란 단어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단어들이 이젠 자연스레 ‘경영’과 손을 덥석덥석 잡는다. ‘병원 경영’, ‘학교 경영’, 더 나아가 ‘국가 경영’이란 말들이 그렇다. 명실상부한 ‘경영’의 시대다.
그렇다면 경영이란 과연 무엇인가? 기업이나 사업 따위를 관리하고 운영함. 경영의 사전적 의미다. 조금 더 크게는, ‘기초를 닦고 계획을 세워 어떤 일을 해 나간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서울대학교의 조동성 교수는 경영을 “기업의 비전과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경영 자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경영자가 수행하는 전략, 관리, 운영 활동”이라 정의한다. 여기에 기업이란 단어 대신에 가정이란 말을 넣어보자. 가정의 비전과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가정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경영자가 수행하는 전략, 관리, 운영 활동! 그렇다. 경영은 기업에만 필요한 말이 아니라 가정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단어다.
실제로 기업 경영과 가정 경영에는 많은 유사점이 있다. ‘수익, 성장’과 ‘사랑, 행복’이라는, 각각의 비전과 목표가 있다는 점, 조직 고유의 문화와 규범이 있다는 점이 그렇다. 또한 경영자의 리더십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는 점, 조직구성원 모두가 참여해야 하며,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도 마찬가지다. 가정에 경영이란 틀을 자신 있게 갖다 댈 수 있는 이유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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