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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 개의 질문

1. 귀사의 ‘보이지 않는 자본' 효과는 얼마라고 생각하는가?  


보이지 않는 자본은 사회의 신뢰를 뜻하는 사회적 자본과 사회 제도의  등을 반영. 바로 '조직문화'와 '리더십' 문제. 전반적으로 보이지 않는 자본의 위기 상황. 리더십 패러다임의 전면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  


2. 귀사 직원들의 역량은  % 발휘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일반적으로 개발된 역량은 전체 역량의 10%에 불과함. 개별 역량은 리더십과 조직문화에 의해 좌우되는 바가 큼. 세계적인 창의 인재를 데려다 놓아도 금세  떠나가는 이유는 결국 후진적 조직문화 때문.  


3. 귀사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는  % 라고 생각하는가?  


관건은 행복지수. 마틴 셀리그만이 이야기하는 '행복한 삶'은 즐겁고, 몰입가능하며 의미있는 삶. 회사는 재미있는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세상에 보탬이 되는 가치를 창출하는지 살펴볼 일.  


4. 귀사에서는 지적 충돌로 창조와 융합의 시너지가 살아나는가?  


개인과 개인, 집단 집단의 지적 충돌이 중요함. 융합과 창발의 수평적 조직문화와 리더십이 관건. 세종 시절, 세종은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지 않으면 야단 침. 언로가 막히지 않았던 이유. 창조혁신 기업의 공통점은 수평문화. ex) 열린 토론문화, 학습문화와 지식경영.  상기  개의 질문, 여러분의 조직은 어떤 답변을 내놓을까요. ⓒ혁신가이드안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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