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마케터 안병민의 [그 사람 그의 말] 031
“승리의 기쁨, 패배의 아픔을 오래 간직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요. 빨리 잊고 제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녹색 테이블의 여왕이자 전설의 승부사 현정화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의 말입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승리나 패배. 그것이 기쁨이건 아픔이건 그때 그때 털어내지 않으면 꼼짝도 할 수가 없다는 그의 말을 새겨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승하면 그날 딱 하루만 기뻐하고 다음 날 바로 다시 연습장으로 향했다는 어느 유명 골프선수처럼 자만이건 좌절이건 거기에 빠져 있으면 한 걸음도 더 내디딜 수 없습니다. 중요한 건 과거가 아니라 지금 현재 그리고 내일이니까요. 그래서 생각나는 유명한 말.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This will come to pass soon!)" ⓒ보통마케터안병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