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마케터 안병민의 [그 사람 그의 말] 035
"일부 공유경제 관련 기업은 단순히 온라인을 통해 무언가를 공유만 하면 공유경제가 된다고 착각한다. 공유경제의 밑바탕에는 늘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공유한 집 뒤에도 사람이 있고, 공유경제 움직임에 불씨를 붙인 것도 사람이다. 그 사람들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고민해봐야 한다."
세계 192개국 34,000여 개 도시에 30만여 개의 방(공간)의 숙박을 중개하는 ‘에어비앤비’의 사이트에서는 2초마다 한 건씩 숙박 예약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협력적 소비(Collaborative Consumption)’와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선구자이자 대표적 성공사례로 평가받는 ‘에어비앤비’의 창업자 조 게비아(Joe Gebbia). 그는 공유경제의 개념을 설명함에 있어 ‘공유’가 아니라 ‘사람’에 방점을 찍습니다. 세상 모든 것들이 IT를 통해 급격하게 바뀌어 가고 있지만 이 모든 변화는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함을, 조 게비아의 말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게됩니다. 결국은 사람입니다! ⓒ보통마케터안병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