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레이코프가 그랬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라고 하면,
'코끼리가 생.각.난다'
그래서 팀원들에게
'광고 아이디어 생각하지 마라' 했다.
재택인가? 휴간가? 다들 어디 숨었니?
* 제 책이 나왔어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557417
B급 광고 인문학 | 광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로운 인문학! 광고와 역사, 사람 그리고 인간성의 새로운 연결고리 망할 놈의 광고, 그게 대체 뭔데?코믹, B급, 유머, 휴머니즘, 스낵 인문학의 시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아주 잘 노는 어른이 될 거야』,『B급 광고 인문학』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