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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뇌오리 Dec 01. 2015

또, 또

또, 또



익숙해졌다 싶어도 이따금 낯설어 지는 걸 보니

아직 배워야 할 외로움이 남았나보다


당신이 참 많다


#ㅁㄴㅇㄹ #무뇌오리

#감성포르노

#감정의배설

#시 #자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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