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상상만두 Dec 07. 2023

퍽퍽할때는 새콤하게

콩나물 냉채

콩나물 냉채

레시피 제공: 이문성


사용재료:

콩나물 2줌, 레몬즙 1스푼, 식초 1/2스푼, 연겨자 1/2스푼, 다진마늘 1/2스푼, 간장 1스푼, 참기름 1/4스푼


재료가격: 1,200원


옷들이 작아진 것인지, 뱃살이 늘어난 것인지 꺼낸 옷들이 몸에 들어갈 생각을 안한다. 

다시금 체중조절을 해보겠다고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주문했다. 

그저 퍽퍽하다. 이것은 식이섬유다 생각하고 새콤하게 콩나물 냉채를 만든다. 

운동량을 조금 더 늘려야겠다.


조리방법   


1) 콩나물 2줌을 찜기에 3분정고 쪄낸다.

2)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뺸다.

3) 레몬즙 1, 설탕 1/2, 식초 1/2스푼을 섞는다.

4) 연겨자 1/2, 다진마늘 1/2스푼을 넣고 무쳐준다.

5) 간을 보고 간장 1스푼으로 간을 맞춰준다.

6) 참기름 1/4스푼을 살짝 둘러준다.

7) 잘 무쳐낸다.



Tip


당근이나 오이, 양파, 파프리카 등이 있다면 채 썰어 같이 무쳐내도 좋다. 

맛살을 넣어도 좋다.



재료비 상세

콩나물 2줌 500원 

레몬즙 1스푼 150원 

식초 1/2스푼 50원 

연겨자 1/2스푼 100원 

다진마늘 1/2스푼 100원 

간장 1스푼 100원 

참기름 1/4스푼 100원

설탕 1/2스푼

-----------------------------------------------

약 1,200원



#콩나물냉채 #콩나물 #냉채 #레시피 #100일 #100일의레시피 #metthew #graphicrecording #그래픽레코딩 #100challenge #197 #상상만두

매거진의 이전글 늘어져도 좋은 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