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첫 날은 힘들게 마련이다.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전날 준비해둔 케일과 과일들을 함께 넣고 갈아서 스무디를 준비했다. 도시락도 싸고, 요가복+도시락+출퇴근용 책을 넣음 가방까지 가방만 3개 들고 회사로 출발. 왠지 이 호들갑이 좀 웃겼다. 그렇게 웃기게 시작한 하루를 마감하며 오늘의 클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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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일지
- 날짜 : 2021.06.14 월요일
- 최종 목적 :
식습관 개선/ 활력있는 몸 상태 되찾기/ 기왕이면 다이어트
- 아침 : 그린스무디
- 점심 : 당근+양파+병아리콩+후무스+올리브오일 샐러드
- 저녁 : 그린스무디
- 물 : 1리터
- 간식 :
아몬드, 호두, 브라질너트 등 너트 10개 미만
커피 대신 민트티+국화차+양배추즙
- 운동 :
출근길 25분씩 총 50분 걷기
빈야사 요가 50분
- 오늘의 컨디션
: 그냥 먹을 수 없다는 사실이 조금 서글펐고, 약간의 우울이랄까? 다운된 느낌이 있었다. 기운도 없는 상태. 집중력도 좀 떨어지고, 졸린느낌도 들었다. 커피를 못마셔서 라는 생각.
그래도 미친듯이 먹고 싶지는 않았다. 스무디가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그랬던 듯. 아침 저녁의 스무디와 점심의 샐러드 모두 맛있었다. 내일은 디저트로 파인애플 몇 조각 더 들고가야지.
- 수면시간 : 6시간 (밤 12:30- 아침 6:30)
- 배변 : 오전에 조금ㅠ 스트레스!
- 기타 : 그래도 재료를 스스로 사서 조리하니까 포기할 마음이 덜 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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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었던 것들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