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할 일이라면, 좋아해 버리자

1日1文

by 네모탈출
어차피 이 직장에 다닐 바에야 사장이나 상사 미워하고 불평하면서 다닐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나만 손해입니다. 내 직업에 대한 자긍심도 없어지고, 마음에 불만만 가득하고, 업무에 재미가 없어 능률도 오르지 않으니 승진의 기회도 적어지고 상사에게 밉보이기 십상일 뿐입니다. 어차피 일하기로 결정을 내렸으면 마음을 확 바꿔서 이 직장을 정말 좋아해 버리는 게 낫습니다

- 법륜 <행복한 출근길>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이미 일어나기로 운명지어진 일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직장에서의 일이든, 누군가의 부탁 혹은 요청으로 하는 일이건, 자신의 의지와 반하는 일이라 하더라도, 일단 하기로 한 일이거나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맘을 편하게 먹고 즐겁게 하자. 직장에서 상당 기간 지속해야 할 일이나 프로젝트는 그냥 좋아해 버리자. 좋은 면, 밝은 면을 찾고 스스로 성장할 기회로 삼자.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일이라도 최소한 인내심은 기를 수 있지 않은가? 인상쓰며 불평불만 늘어놔 봐야 나만 더 힘들어진다.


매 순간을 짜증과 한탄으로 보낼 것인가, 훈련과 성장의 기회로 삼을 것인가?

이런 매 순간의 작은 선택들이 모여서 인생의 모자이크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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