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1文
평범한 사람은 인생을 향유한다고 할 때 사물이나 자신의 소유물, 지위, 애인과 자식, 친구나 사교계 등에 의존한다. 그들은 인생의 행복을 바로 그러한 것들에서 느끼는 것이다. 때문에 그런 것들을 잃어버리거나 거기서 환멸을 느끼면 인생의 행복도 끝나고 만다. 그건 바로 삶의 무게중심이 자신의 바깥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수시로 소망이 달라진다거나 기분이 자주 변덕스러워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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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바람직한 것은 각자가 자기 자신을 위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향유의 원천을 자기 자신 속에서 더 많이 발견할수록 더 행복해진다
- 쇼펜하우어 <자신의 가치를 깨닫는 행복>
내 삶의 무게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외부에 있는가, 내부에 있는가?
아마도 100% 외부에 있거나, 100% 내부에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도 가능하면 내부의 무게중심을 무겁게 해야 쉽게 넘어지지 않는다. 넘어지더라도 금방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마치 오뚜기가 자기 내부의 무게중심으로 버티고 다시 일어서는 것 처럼.
그러려면 외부의 기준과 강요가 아닌 내면의 목표에 집중해야만 한다.
외부의 가치가 아닌 내 스스로의 존재 가치가 중심이 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