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주체적으로 복 짓는 삶

by 바람코치 신은희

안녕하세요. 바람코치 신은희 입니다.

드디어?! 오롯이 새해 1월1일 아침이 되었네요.


제가 내킬 때마다 글을 쓰다보니 연재가 신통친 않지만 늘 라이킷해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채그림 연하장을 만들어봤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새해 복은 받는게 아니라 짓는 거라는데, 알고 계셨나요?^^


보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설 인사를 전하잖아요? 복을 남으로부터 받는다는 건, 왠지 수동적이란 느낌이 들었어요. 비약하자면 가만히 앉아서 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기를기다리는 일이 될수도 있는거죠.


'복을 짓는다'는 건 내가 주체적으로 나의 복이 될 일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차곡차곡 복을 쌓아가는 느낌이죠.


그러니 우리 앞으로 새해 인사할땐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라고 덕담을 건네보면 어떨까요?^^



아울러 우리 모두 새해라고 해서 무언가 반드시 착수해야한다는 왠지 모를 압박감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인간은 Doing으로 실현하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있는 그대로 이미 완전한 Being이니까요. 새로 다가올 앞날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받아들여보기로 해요.

지금 어디에 계시든, 이 글과 그림을 보시는 이 순간부터 평온하시기를 온 마음으로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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