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끄적이기-
나 잠든 사이에
그대가 펼쳐 놓았나 봐
하늘에
파아란 바다가 펼쳐졌네요
나는
상공에 솟아올라
구름 위에 앉았어요
모든 것이 작아 보이고
아름다워
한참을 바라보았죠
설레버린 내 마음은
구름 위에
별 하나 내려놓고 왔어요
오늘 밤엔
내가 그대 위해서
은하수를 보여줄 테야
별과 별 사이를 비행하는
나는 비행사
그대 어서 올라타
함께
무한히 우주를 여행해요.
글쓰기는 비단 독자들과의 대화일 뿐만 아니라, 제 자신과의 대화이고, 제 성장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그늘을 비추는 글을 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