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HR커뮤니티 인살롱 기고
전에 말씀드린 것 처럼 올해부터 원티드에서 운영하는 HR커뮤니티 인살롱에 글을 기고하게 되었어요. 그 첫번째 글입니다.
제가 어쩌다 이렇게 조직문화에 진심이 되었는지 가볍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제 브런치 글을 몇 편 읽어보신 분이라면 그 나물에 그 밥 느낌을 받으실 수 있겠네요. 그래도 외부에 기고하는 글인 만큼 조금 더 정돈된 생각과 표현을 적당한 무게감으로 담아내려고 나름 애썼습니다.
글은 많이 올라오는데 아직 피드백이 그렇게 활발한 커뮤니티는 아닌 것 같아서, 이렇다 할 반응이 없어도 멘탈 잘 잡고 묵묵하게 활동을 잘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사실 뭐 브런치도 사정이 비슷하니까 익숙하긴 합니다. 어쨌든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