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사람은 신경도 안쓰는데못 가진 사람들 눈엔그것만 보인다.해 본 사람은 별거 아닌데해야 할 사람들에겐긴장의 연속이다.못 가졌을 때, 안 해봤을 때의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그걸 창피하게 여기면자격지심 가득한 괴물이 되는 거고당당하게 인정하면 자존감 넘치는 호인이 되는 거고
브랜드 에이전시 BRIK 대표입니다. 오랜 시간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