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다섯살 정도의 남자아이가 큰 소리로 질문하는 소리가 들린다."엄마 좌절이 뭐야?"당황한 엄마는 횡설수설해가며몇 분간 진땀을 빼다가 안되겠는지 그만 두었다.내가 들어도 모를 말을 아이 또한 알리가 없을 것이다.그래서 내가 대신 대답해 주었다.'아이야 이런 경우가 바로 엄마에겐 좌절이란다'물론 속으로만,,,
브랜드 에이전시 BRIK 대표입니다. 오랜 시간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