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헤어지려고 하니 잘해주고
관두려고 하니 쉬워지고
떠나려고 하니 붙잡네
너 >
잘해준 것도 없는데 헤어지자고 하고
어려운 것도 없는데 관두려고 하고
구속한 것도 없는데 떠나려고 하네
브랜드 에이전시 BRIK 대표입니다. 오랜 시간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