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이후 우리 경제는 항상 위기고 불황이었다.내가 본 경제뉴스의 대부분이 그랬다. 하지만 그때마다 그 어두운 소식의 장막을 뚫고 나오는 기업은 항상 존재했던 것 같다. 비단 경제분야 뿐만은 아닌듯하다.좋은 기회는 어떻게 찾고,어떻게 만들어 내는 것일까?기회는 어디에나 있는데, 다만 우리가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물론 기회가 왔을 때,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소용없는 일이기도 하다.
브랜드 에이전시 BRIK 대표입니다. 오랜 시간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