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 공감, 선택 그리고 설계

by 우현수

뭐니 뭐니해도
세상 가장 큰 기쁨은
내가 좋아하는 걸
누군가도 좋아해 주는 것 아닐까요.

취향의 공감.

내 취향이
누군가에게 선택 받았을 때의
기억은 정말 오래갑니다.

내 취향에 맞는 신발을 사려고
시내에 있는 모든 신발 브랜드를
하루종일 돌고 돌아 기어이
찾은 신발을 신고 출근했습니다.

‘ 신발 너무 예쁘다,
그 신발 어디서 산거니 ?’
라고 물었을 때의 기분.

다음날 데이트를 준비하면서
함께 들을 음악을 선곡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모았던 음악적
안목과 취향을 다 모아서.

‘ 이 노래 너무 좋다,
근데 가수가 누구야 ?’
라고 물었을 때의 기분.

이렇게 내 취향에 공감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기쁨을 넘어
짜릿한 기분이 듭니다.

브랜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사람들이 브랜드를 선택하는 일은
그 상품의 실체를 사는 일이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취향을 사는 일입니다.

취향의 선택.

당신의 브랜드는
어떤 향취를 가지고 있나요?
그리고
브랜드만의 향취는 어떻게 만들어내는 걸까요?
그 향에 사람들이 취하게 하는 방법은 뭘까요?

취향의 설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겠습니다.

Build idea, Realize value - B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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