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브릭
디자인도
그 안에 담긴 뜻보다는
최종적으로 보여지는
느낌이 중요하듯이
네이밍 또한
의미가 아무리 좋아도
들리는 어감이 별로라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디자인에선 시각적 감각이
네이밍에선 음성적 감각이
중요한 거죠.
그런 점에서 보면
디자이너와 네이미스트는
비언어적, 언어적 감각의
지형도를 그려내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 자신이 디자이너라 그런지
비언어적인 영역인 디자인은
어렵더라도 어떻게든
그려낼 순 있겠는데
언어적 영역인 네이밍이 막힐 땐
점 하나 찍기도 어렵더라구요.
최근 네이미스트 흉내를 내고 있는
디자이너로써 네이미스트들이
정말 대단해 보이네요.
#씽킹브릭
#결국감각의승부
#세상누구도할수있지만잘하긴세상젤어려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