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생각

한장 한장, 순간 순간

by 우현수

한장 한장
책장이 모여
한권의 책을 만들 듯

순간 순간
장면이 겹쳐
삶의 두께를 만든다

내 삶이
두껍고 재밌는
책이었으면

누군가에게
그렇게 읽혔으면

사는 순간 순간
어디를 펼쳐도
부끄럽지 않았으면


#씽킹브릭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음악을 구워서 주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