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새날

화해

by 윈서



어느 푸르름이 절정인 산책길에서...



다음 세상에는 좋은 부모 만나 행복하게 살거라.

엄마는?

나도 사랑 듬뿍 받을 수 있는 가정에서 태어나고 싶어.


그럼 혹시 말이야,

우리가 다시 부모 자식으로 태어난다면

서로에게 최고가 되어주자.


그럴래?

꼭 그러자.

다시 만나자.

햇살 따라 우리는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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