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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노시스

by 벼리울


'Are you Normal?' 바다 위에 양을 두고, 사막에서 수영하는 남성을 통해 '물의 부재'가 아닌 인지와 목적의 부재를 말하는 이가 궁금해졌다.


미쳐본 적 없다면 미쳐볼 것.

Why not?


아무 곳으로도 나아갈 수 없는 상황이지만 맹목적인 의지로 그저 헤엄치고 또 헤엄치는 사람과는 다르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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