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최영미 시집
마음의 양식?착한 사람은 마음에 양식이 필요하지 않아요. 욕심 많은 사람에겐 마음에도 양식이 필요하지요.p58 순수한 독서
더 슬픈 기억은. 따로 있다만, 쓰지 못한다말하면 사람들은 나를 망가뜨릴 것이다핵심을 건드리지 못하는시가 대체 뭐란 말인가p85 불면의 이유
35년차 주부. 읽고 쓰고 산책하며 일상을 관찰한다. 영화 보기, 요리하기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