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만세
3.1 절이 다가오면 늘 저 문장을 써본다.
독립과 자주. 저 외침이 10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묻는다,
나는 스스로 주인된 자인가.
풍경과 상처에 관한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