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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2.06.20

by brunchdev

snapshot test 코드 중 계속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있었다.

왜 안될까..

여름이 다가 오는 것일까, 방안이 유독 찜통같았다.

나는 허겁지겁 선풍기 세기를 최대로 틀었다.

내 몸은 청량해졌지만 내 머리는 식혀지지 않고 사고가 멈춰 있게 되었다.


루카스의 지원을 요청했다.

headless 옵션을 지우고 다시 테스트 케이스를 살펴본 결과.

실재로 예상치 못한 버그가 있었다.


https://brunch.co.kr// 로 접근하여 검색 버튼을 누르면 모달이 띄워지는 것이 아닌

인라인 검색창이 띄워진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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