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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2.06.21

by brunchdev

책 출고를 테스트하기 위해 글을 5개나 써야 한다...

조금 고된 일이지 않을 수 없다.


오늘 오피스 출근을 했다.

당혹함의 연속이었다.

커피를 마실까하여 까까오 카페 앞에 갔지만 오피스 이전으로 당분간 문을 닫았다.

어쩔 수 없이 음류수 냉장고 앞에 가서 늘 마셨던 토레타를 찾았지만 눈을 비비고도 찾을 수 없었다...

...


참 즐거운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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