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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런치팀 Dec 11. 2018

글을 읽고 쓰는 것,
이 두 가지에만 집중하세요.

작가 그리고 독자를 위한, 브런치 게시글 개편 안내

'글'은 쓴다는 행위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지만, 글을 읽어줄 독자를 만났을 때 비로소 가치가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런치팀은 언제나 작가님들의 글과 글을 더 잘 연결하여, 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왔습니다. 그 고민의 결과, 오롯이 글을 읽고 쓰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브런치 게시글 화면을 새롭게 개선했습니다. 브런치 독자인 동시에 작가인 여러분에게 새롭게 바뀐 게시글 화면을 소개합니다.






1. 맥락을 이해하며 읽는 매거진


많은 브런치 작가님들은 자신의 글을 '매거진'에 담아서 발행합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한 편의 낱개 글이 아니라, 글을 쓴 작가가 의도한 맥락에 맞게 작품이 읽히길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새로워진 게시글 화면에서는 독자가 글의 맥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글이 속한 매거진을 더 강조했습니다. 언제든 게시글 상단 바에서 현재 읽고 있는 글이 담긴 매거진의 제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을 다 읽으면 이 글이 속한 매거진의 이전 글과 다음 글을 연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첫 글이나 최신화를 읽고 싶다면, 상단 바에 표시되는 매거진 제목을 클릭해보세요! 



2. 좋은 글을 만났을 때, 즉각적 반응


브런치에서 좋은 글을 발견했을 때, 작가에게 즉각적인 반응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액션 바'가 생겼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글이 마음에 든다면, 언제든 라이킷을 하여 내 라이킷 리스트에 보관하거나 페이스북이나 카톡 등의 SNS를 통해 바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 댓글 버튼을 눌러 글을 쓴 작가에게 소감을 남기는 것도 좋은 소통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PC와 앱에 추가된 기능 하나 더! 

액션 바 위로 보이는 검은색의 얇은 막대는 현재 읽고 있는 글을 얼마큼 읽었는지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작가는 내가 쓴 글을 읽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 독자는 내가 현재 어느 정도 읽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좋은 글을 만났을 때, 즉각적인 반응을 할 수 있는 액션 바



3. 한 장의 명함 같은 작가 프로필


게시글을 다 읽고 난 뒤 보이는 작가 프로필은 한 장의 명함 같은 모습으로 더욱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작가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마음에 드는 작가를 발견했을 때 바로 구독도 할 수 있습니다. 또 PC에서는 작가에게 바로 제안을 보낼 수 있는 '제안하기' 버튼도 추가되었으니, 함께 협업해 보고 싶은 작가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제안해 보는 건 어떨까요?


T!P 
아직 작가 프로필을 업데이트하지 않은 분이라면, 내 브런치에 있는 프로필 편집 메뉴를 통해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항목들로 프로필을 꾸며보세요.


브런치 작가 프로필 공지 확인하기


한 장의 명함 같은 작가 프로필


  

4. 깔끔한 화면에서 신뢰도를 높인 추천글


한 편의 글을 다 읽으셨나요? 다 읽고 난 게시물 하단에서 내가 관심을 가질법한 다른 글들을 소개해주었던 추천글 영역도 이번에 함께 개선되었습니다. 다양한 추천글과 글 안에 있는 이미지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배너 형태로 디자인을 변경하고, 이미지에 섞여 글 제목이 흐려 보이지 않도록 제목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추천글에 글을 쓴 작가명까지 보여줌으로써 글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나에게 꼭 맞게 추천된 글들을 새로워진 게시글 화면에서 만나보세요!






브런치팀은 매일 작가님들이 쓴 글을 꼼꼼히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글을 작성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정성 들여 쓴 글이 독자들에게 잘 읽히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입니다.

앞으로도 브런치에서는 지금처럼 글을 읽고 쓰는데만 집중하세요.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은 브런치가 만들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새로운 게시글 화면은 앱, PC웹, 모바일 웹 순으로 오픈됩니다.

브런치 앱 v2.1.x 이상부터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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