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은 사회를 건강하게 하고
비난은 사회를 멍들게 한다
그런데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
주로 비판도 비난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그건 어찌됐건 둘 다 듣기 싫은 소리라서 그렇다
쓴소리를 듣지 않으려 하는 아이는
올바르게 성장할 수 없다
갑자기 아웃사이더의 외톨이라는
노래가 떠오른다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어쩌면
외톨이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