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눈동자는 95%가 흑백을 인식하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색을 인식하는 부분은 불과 5%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의 뇌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우리는 늘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믿고 있는데 실제 95%가 본능에 의해 움직이고 5%를 그것을 합리화하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만약 물건을 사려고 할때 본능적으로 물건을 고른 후 5%의 뇌는 '아! 이건 정말 나한테 잘 맞는것 같아'라고 하며 합리화한다고 한다.
고작 5%만을 사용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우매함을 한탄해야 하는걸까? 아니면 그 5%때문에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고 이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걸까?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내 뇌의 5%가 내린 합리화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