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속에서 발전해온 인공지능

by 오박사

인공지능의 변천사를 보면 세계 2차 대전 때 독일군의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발되었고, 1950년대 냉전시기에 상대를 제압할 병기를 만들기 위해 발전되었다. 그 뒤로 인간에게 체스, 바둑을 이길 정도로 성장했고, 작금은 챗 GPT가 웬만한 것을 다 해낸다. 궁금한 것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해 발전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그동안의 발전사를 보면 인공지능의 발전은 대부분 전쟁을 위한 도구였다. 어쩌면 그래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영화들이 나왔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 것들을 경고하기 위해서. 만약, 지금도 우리 모르게 다른 나라를 제압하기 위하여 인공지능 발전에 목을 매고 있는 거라면 결국 그것을 학습한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는 것도 황당한 이야기는 아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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