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

by 오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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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를 읽은 사람들중에

나도 할수있다고 생각하며 의욕을 불태우는 사람이 많을까?

나는 도저히 저 사람처럼 할 수 없으니까라고 생각하며

의욕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많을까?

나는 후자가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성공한 사람들이다.

대부분 잠을 자지 않고 실천력이 강하며 유혹에 강하고

젊은시절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성공을 향한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고통스럽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고 몇번의 실패를 거치지만

모두 이겨낸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은 그 중 하나라도 해내기가 힘들다.

나도 저렇게 해야지 마음먹고 며칠 도전하다 안되겠다 싶으면

좌절한다. 나는 역시 안되는구나....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그들과 우리는 같은 사람이 아니다. 그말은 꼭 그들처럼 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란 점이다.

나에겐 나만의 장점이 있다. 그 장점을 어떻게 잘 살려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내가 나아갈 길이 달라진다.

자기계발서는 그들과 같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그들이 한 노력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내 장점과 잘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는 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건 나는 나이고 나를 가장 잘 아는것도 나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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