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음식 준비

by 오박사

엄마 제삿날 제수씨가 못 내려와

내가 전을 부치기 위해 휴가를 냈다.

전을 부치며 음악도 듣고 집사람과 대화도 하고하니

제사준비가 즐거워서 집사람에게 한마디했다.

"나랑 준비하니까 재밌지?"

집사람 왈 "뭐 그렇긴 한데, 신랑 욕하는 재미는 없네"

이런 젠장 어쩐지 제사때마다 귀가 간지럽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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