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제삿날 제수씨가 못 내려와
내가 전을 부치기 위해 휴가를 냈다.
전을 부치며 음악도 듣고 집사람과 대화도 하고하니
제사준비가 즐거워서 집사람에게 한마디했다.
"나랑 준비하니까 재밌지?"
집사람 왈 "뭐 그렇긴 한데, 신랑 욕하는 재미는 없네"
이런 젠장 어쩐지 제사때마다 귀가 간지럽더라니....
경찰/강사/유튜버/배우/작가/MC/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