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by 오박사

집사람과 통화를 하던 중
갑자기 집사람 왈
"니를 위해 준비한게 있다."
뭘 샀을까 기대하고 있는데
"니를 위해 전 굽는 기다란 판을 샀다.
앞으로 전 구울때 시간이 단축될거야"
"니 생각하는게 내 밖에 없제?"
............ ㅠㅠ

젠장 나 오늘 집에 안들어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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