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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 경찰관의 그냥 잡생각
용서합시다
by
오박사
Sep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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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크게 틀고 다니는 사람들
귀가 안 들려서 그런 거겠거니 하고
용서합시다.
차나 오토바이의 클락션을 시끄럽게
누르고 다니거나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들
과시할 수 있는 게 저것밖에 없겠구나 하고
용서합시다.
괜히 내 입 험하게 만들고
괜히 내 맘 안 좋은 것들로 채울 필요 없잖아요
그러니 용서합시다.
그러면 내 맘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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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귀가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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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경찰/강사/유튜버/배우/작가/MC/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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