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
스스로 하고 싶어서 선택한 일을 하기 위해 참는 것이 노력이다.
스스로 택하지 않았고,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참고하는 것은 인내다.
우리가 흔히 하는 착각을 제대로 보여주는 글귀인 것 같다.
우리가 공부를 억지로 하면서 노력했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것은 노력이 아니라 인내였던 것 같다.
노력과 인내를 제대로 구분하면 앞으로 내가 하는 일에 조금 더 노력할 수 있을 것 같고 인내해야 할 부분에서는 엉뚱하게 노력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는 방법을 찾아내 효율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재능'과 '천재'라는 말은 누군가를 칭찬하기 위한 것이 아닌, 그 사람들을 자신과 분리해서 생각하기 위한 말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사람들은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남에게 보여주기 싫어한다. 아니 스스로도 부족한 것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면이 있다. 그래서 어떤 단어들로 다른 사람을 포장하여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감추려고 한다. '재능'과 '천재'라는 단어도
마찬가지 아닐까? 어쩌면 그들이 진짜 '천재'가 아니라 나의 부족한 부분을 그가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닐까? 좀 부족하면 어떤가?
부족한 걸 알고도 감추려 하면 앞으로 내 앞에는 더 많은 '천재'들이 나타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