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우리는 자주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많은 고민 후에 한쪽 길을 선택한다
그런데 꼭 선택 후에 만족보다는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가 더 많다
그리고 그 후회 속에서 제대로 된 길을 갈 시간을 놓친다.
그렇게 선택과 후회는 계속 반복된다.
선택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하는 것이다.
내가 한 선택에 대한 후회는 나를 계속 그 자리에 맴돌게 한다.
내 선택을 존중하고 내 선택에 대한 결과에 수긍해야
다음 선택을 할 수 있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다.
만약, 그 선택이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후회보다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찾아내고 반성한다면
다음에는 다시 그런 선택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똑같은 선택을 하느냐 아니냐는 내가 그 선택을
존중하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내 선택에 대한 후회는 아무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내 선택에 대한 존중은 아무나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