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부분의 어른들은 내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다 해주려 한다
흘릴까 봐 넘어질까 봐 힘들어할까 봐
그런데 흘리지 않고 넘어져보지 않고 힘들어보지 않으면 제대로 성장할 수 없다
지금의 청년들이 힘들어하는 이유 중의 하나도 그렇게 커왔기 때문이다
지금 아프고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부모에게 의존하고
아이들은 실수하면서 커야한다.
처음부터 잘하는 아이는 없다
그런데 실수할 기회마저 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어른아이로 남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커온 아이들은 모든 걸 부모 탓으로 돌리려 한다.
아이들이 무언갈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