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존중

by 오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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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종업원들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면
대놓고 처음부터 반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들은 그것이 자신의 권위를 세우는 것이고 자신이 누려야 할

권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신을 더 깎아내리는 행동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알아야 자신이 존중받는다는

기본적인 것을 모른다
한번씩 초등학생에게도 존댓말을 하는 점원들을 보면 기분이 좋다
아마도 그들은 어린아이 일지라도 그 아이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들이며 스스로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다.

내가 존중받는 사람이 되려면 우선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그 사람이 사회적 약자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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