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부근의 어느 멋진 날
동경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꽃에게
선물을 하고도 다 못 줄
모자란 당신에게
착한 마음으로 꽃을 심는 사람에게
예쁜 생각으로 꽃을 만지는 플로리스트에게.
어느날 꽃다발을 들고 사랑에게 가는 내 손에게.
보내는.
글 사진 이용현
<사랑령> 출간작가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2025「사랑령」출간. 이토록 소중한 삶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