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금요일

서른부근의 어느 멋진 날들

by 이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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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금요일.


안녕. 일주일도 어떻게 가는지 몰랐는데 벌써 금요일이네. 일주일 중 애타게 너를 기다리며 열심히도 눈을 감고 떴다.


기다림으로 일주일을 살았던 어제 오늘도 참 고생많았다.


일을 마친 퇴근길에도 공부를 마친 하굣길에도 많은 걱정없기를.


금요일 밤, 나는 오늘을 더 따뜻하고 소중하게 살고 싶다.

안녕. 안녕. 나의 금요일.


글 사진 이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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