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부근의 어느 멋진 날들
환하고 둥근 달처럼
미소와 빛이 나와 당신에게.
우리는 가까이 자주 닿을 수 없지만
종종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위안과 힘을 얻는다구요.
금세 까마득한 어둠처럼 앓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들뜨기도 하며.
글 사진 이용현
<사랑령> 출간작가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2025「사랑령」출간. 이토록 소중한 삶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