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에 더 따뜻하도록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이 마음을 전할 때
그 마음은 누군가에게서 자라나기도 하고
잘려지기도 하고 버려지기도 해.
하지만 너한테 주는 내마음은 오래오래
니 옆에서 있었으면 한다고.
네가 살면서 지치고 어려움을 느낄 때
난 너의 좋은 점만 생각해.
뭐를 하더라도 왠지 뭐라도 하나 해낼 것 같은 기대랄까
그걸 응원이라고 불러.
너를 위한 편이자.
팬이라고.
오늘도 내일도 넌 잘하겠지.
비록 잘 되지 않는 날에도 난 너를 믿어.
너의 에너지를, 너의 힘을.
네가 너를 스스로 사랑하는 마음까지.
좋은 날 더 좋으라고 오늘, 이 좋은 마음을 가져가.
글 사진 이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