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가 준 사랑이 뿌리가 되어 지금도 무럭무럭 자라나.
이제는 그 뿌리 위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주고 있으므로 맑고 맑은 멋진하늘처럼 숨 쉬며 살아가지.
사랑이 어딜가도 천지여서
참 행복해.
나의 탄생은 엄마가 준 선물이야.
이따금 외롭게 서 있는 그 순간에도
외로움 뒤에 찾아올 멋진 일들을 생각해.
비록 헛된 기대일지라도 근사하고 근사한.
내가 가진 모든 것의 최대한을.
ㅡ
엄마, 오늘은 좋은 일이 있을 예정이야.
<사랑령> 출간작가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2025「사랑령」출간. 이토록 소중한 삶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