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이용현 Jul 04. 2019

밤이 아까운 밤

하루를 만족스럽게 보내지 못한 날은
밤이 아까운 나머지 쉽게 잠들지 못한다.
낮에는 월급쟁이로서 혹은 다른 이름으로서 누군가를 위한 시간을 썼다면 밤은 적어도 나를 위한 일을 해내고 싶은 것이다.

밤을 사랑하는 사람은 철저히 자기 사랑에 빠져있을 확률이 높다.
비록 밤마다 외로움을 탄다하더라도.


이전 13화 삶은 그대의 몫도 있었습니다.
brunch book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내 삶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