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by
이용현
Jul 11. 2020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사랑에 절절해질 때
버티는 마음으로 하루를 견디기도 힘든 날이 있다.
그럼에도
사람이 곁에 있어 괴로웠던 날보다
쓸쓸한 대로 사랑하는 일조차 아름다웠던 일이 많았음을
고백하고 싶다.
흘러가는 계절을 바라보며 우리는 각자의 예쁜 시절을 살았다고.
그러므로 누구도 미워하지 않는다.
덕분에 어떤 날은 꽃을 피웠고
어떤 날은 시들었지만.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이용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사랑령> 출간작가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2025「사랑령」출간. 이토록 소중한 삶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구독자
5,542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안녕, 나의 싸이월드
이번 추석에도 할머니들이 없겠구나
작가의 다음글